주도성은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행동을 조절하며, 결과를 다시 다음 선택에 반영하는 힘입니다.

주도성연구소는 이 힘을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조건으로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도적인 아이"를 찾지 않고, 주도성이 자라는 교실의 조건을 기록합니다.

연구와 실천을 잇는 네 가지 원칙

01

주도성은 방임이 아닙니다

선택지를 주지 않은 채 알아서 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치입니다. 구조가 먼저 있고, 그 안에서 선택이 생깁니다.

02

학생 주도성은 교사 주도성 위에서 자랍니다

자기 수업을 설계할 권한이 없는 교사는 학생에게 권한을 넘길 수 없습니다. 학생 주도성만 요구하는 정책은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03

주도성은 혼자 자라지 않습니다

주도성은 개인의 능력치가 아니라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공동 주도성이 조건입니다.

04

기록되지 않은 실천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좋은 수업은 이미 교실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록하고, 조건을 분리하고, 다른 교실에서 다시 해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듭니다.

이론적 배경

  1. 01

    OECD Learning Compass 2030

    학생 행위주체성(student agency)과 공동 행위주체성(co-agency), 그리고 예측–행동–성찰(AAR) 순환

  2. 02

    자기결정성 이론 (Deci & Ryan)

    자율성·유능감·관계성이 충족될 때 내적 동기가 유지됨

  3. 03

    Priestley, Biesta & Robinson (2015), Teacher Agency: An Ecological Approach

    교사 주도성은 소유하는 자질이 아니라 조건 속에서 성취되는 것

  4. 04

    Bandura (2001), 인간 행위주체성

    의도성·예견성·자기반응성·자기성찰성

  5. 05

    2022 개정 교육과정

    추구하는 인간상의 하나로 "자기주도적인 사람"

연구하는 사람

운영자 정보 준비 중입니다.

이름과 역할이 확정되면 공개합니다.